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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CJ컵 준우승' 김시우, 세계 19위…마쓰야마 제치고 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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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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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25일 세계랭킹 19위에 올랐다.
  • 더CJ컵 준우승으로 개인 최고 순위를 썼다.
  • 임성재 68위, 양지호는 511위로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위에서 5계단 뛰어 개인 역대 최고...페덱스컵 5위·상금 8위로 상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한 김시우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20위 내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보다 5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최고 기록인 이달 첫째 주의 20위를 넘어선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20위로 밀어내며 아시아 국적 선수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SNS] 2026.05.25 psoq1337@newspim.com

김시우는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톱10 진입만 무려 일곱 차례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5위, 시즌 상금은 604만361달러(약 92억 원)로 전체 8위를 질주 중이다.

더CJ컵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임성재는 세계랭킹 68위로 도약했다. 김성현은 143위, 김주형은 144위, 안병훈은 168위에 랭크됐다. 국내 무대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양지호는 무려 508계단을 뛰어오르며 511위로 수직 상승했다.

더CJ컵에서 단독 3위로 마친 스코티 셰플러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 캐머런 영, 맷 피츠패트릭이 2~4위를 유지하며 톱10 체제를 이어갔다. 김시우를 꺾고 통산 4승째를 수확한 클라크는 지난주 75위에서 44위로 31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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