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토스뱅크, 경찰청과 '퇴직경찰 금융사기예방관' 위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스뱅크가 28일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열었다.
  • 평균 30년 경력의 베테랑 퇴직경찰들로 구성된 예방관들은 보이스피싱·지능범죄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맡는다.
  • 예방관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에서 교육·안내·순찰을 통해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알릴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경찰 치안·수사 현장 경험 활용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토스뱅크(대표이사 이은미)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단장 오창배)과 함께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토스뱅크와 경찰청 통합대응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퇴직경찰의 전문성을 활용한다.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장(왼쪽)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이번에 선발된 1기는 평균 30년 이상의 경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퇴직경찰들로 구성됐다. 서울청 광역수사대, 보이스피싱 전담팀, 지능범죄수사팀, 국제범죄수사대, 민생치안 부서 등에서 활동하며 전화금융사기·경제범죄·지능범죄 수사를 수행해 온 현장 전문가들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4월 퇴직 경찰 출신 예방관을 선발해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안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5월 한달간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07월 14일
나스닥 ▲ 0.9%
26107
다우존스 ▲ 0.02%
52508
S&P 500 ▲ 0.37%
7544

교육을 수료한 예방관들은 오랜 기간 치안, 수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순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금융사기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만큼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퇴직경찰의 경험이 지역 주민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청과 함께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금융사기 예방 역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