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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사전투표 29~30일…317개 투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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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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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에서 29~30일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했다
  • 선관위는 CCTV·참관단·경찰 배치로 관리하고 본투표는 6월3일 실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30일 진행된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는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표시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를 찾은 아이가 투표 중인 부모님을 기다리는 모습. 2025.06.03 jongwon3454@newspim.com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관내·관외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다르다. 관내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사전투표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보관 상황을 시·도선관위 청사 대형 화면과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위원회별 사전투표자 수와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투표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운영해 사전투표 개시부터 투표함 이송·보관 과정까지 참관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거인 집중이 예상되는 대전 10곳, 세종 2곳, 충남 11곳 등 총 23개 사전투표소에는 질서 유지를 위해 이틀간 경찰 인력 100여 명이 배치된다.

한편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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