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에 나섰다.
대전시는 28일 산호교통,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구 낭월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대전시는 유치원 원아 60여 명을 초청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낭월공영차고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열린 캠페인에서는 산호교통 운수종사자들이 '무사고 100일 운동'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안전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시덕 국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운수종사자들도 안전운행 의지를 함께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한 시내버스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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