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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첫 TV토론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못 받아…뉴스 보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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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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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TV토론회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서울시의 국토부 보고 누락과 오 후보의 거짓말 가능성을 제기하며 허위사실 유포를 언급했다.
  • 오 후보는 직무정지 중 현대건설 신고로 사안을 알았고 민주당이 선거공세로 부풀렸다며 보완 가능해 걱정할 일 아니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선관위 주관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라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28일 오후 11시 뉴스핌TV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는 지상파 3사에서도 송출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5.28 mironj19@newspim.com

첫 번째 주제인 '민생경제 회복 대책'과 관련한 토론 중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 후보에게 "GTX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사안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5개월간 보고를 누락했다"라며 "시장(오 후보)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거짓말할 경우 허위사실 유포"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 후보는 "보고 받은 적이 없고, 뉴스를 보고 알았다. (서울시장) 직무정지 상태에서 공사 중 현대건설이 진실을 신고한 것"이라며 "제가 (정비사업장 내) CCTV(녹화)를 의무화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오 후보는 "선거전이 불리해지자 민주당이 주도해 문제를 제기해 오늘에 이른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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