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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군체' 300만 돌파 초읽기…'백룸', '마이클' 예매율 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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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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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가 28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300만 관객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 '군체'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고 높은 예매율로 주말 흥행이 예상된다.
  • A24 공포물 '백룸'이 2위, '마이클'과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뒤를 잇고 예매율에서도 '와일드 씽'과 '백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손익분기점인 300만 관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8일 하루 12만5435 명(매출액 점유율 55.2%)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 '군체'의 한 장면. [사진=(주)쇼박스]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해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일 문화가 있는 날, 첫 주말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의 효과를 제대로 봤다.

더불어 이번 주말에 영화 손익분기점인 300만 관객 달성이 유력하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군체'는 전지현, 구교환이 주연을 맡았으며 집단지성을 이루고 발전하는 새로운 좀비 종(種)의 등장으로 서스펜스와 영화적 매력을 끌어올렸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화 제작사 A24의 신작 '백룸'은 전날 3만3234명(매출액 점유율 15.5%)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미국 공포 스릴러 영화로 공간이 선사하는 공포와 탈출을 향한 미스터리를 담은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백룸' 이미지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2026.05.07 taeyi427@newspim.com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담은 '마이클'은 1만8581명(매출액 점유율 8.3%)으로 3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1만2037명(매출액 점유율 6.1%)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율에서도 '군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39.6%다. 2위는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으로 예매율 12.0%를 기록 중이다. 씨네필들의 선택을 받은 공포물 '백룸'은 11.1%로 3위에 올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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