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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 소외감 뼈아파…정책 전반에 청년 더 많은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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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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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청년 자산양극화 해소 위해 정책 전반의 기회 확대를 지시했다
  • 22일부터 만 19~34살 청년 대상 청년미래적금 신청을 받으며 정부 기여금과 우대금리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 이 대통령은 일자리·자산·창업·주거 등 청년 삶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무회의서 청년 기회 확대 정책 주문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신청 시작
안정적 자산 형성 도움 정책 홍보" 주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년 세대의 자산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도록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7회 국무회의 겸 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과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 세대는 현 시대의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진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27회 국무회의 겸 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역대급 성과급·코스피도 다른 세상 이야기" 진단   

이 대통령은 "역대급 성과급이나 역대급 코스피도 나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문제를 해소할 왕도는 없다"며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꾸준한 노력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시작됐다"며 "청년들의 안정적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3년 만기 자유적립식이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인 청년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동시에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 기여금은 일반형 가입자에게는 월 납입 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에게는 12%가 지원된다.

기본금리 5%에 우대금리는 2~3%다.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와 자산 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의 삶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실질적이고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들을 조속히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the13o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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