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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여인형 체포영장 집행…'방첩사 블랙리스트'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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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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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체포했다
  • 여 전 사령관은 군 장성 블랙리스트 문건 작성 관여 혐의를 받는다
  • 해당 문건 관련자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은 23일 여 전 사령관을 경기도 이천 국군교도소에서 체포해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청사로 압송한 뒤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사진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2024년 1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의 정치 성향·인맥·출신 학교 등을 바탕으로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문건에는 군 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복무 당시 동향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블랙리스트 문건에 이름이 오른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은 여 전 사령관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hong9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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