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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KTX 26대 지연…일반열차도 최대 150분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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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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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이 9일 충청·호남 집중호우로 열차 운행 차질을 빚었다
  • 낮 12시 기준 KTX 26대·일반열차 32대가 최대 150분 지연됐다
  • 코레일은 일부 중단 열차를 재개하며 앱·홈페이지로 운행 정보를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청·호남권 폭우 여파로 열차 운행 차질
코레일 "이용 전 운행정보 확인해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충청과 호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 [자료=코레일]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KTX 등 고속열차 26대와 일반열차 32대가 지연 운행됐다. 고속열차는 20~80분, 일반열차는 30~150분가량 늦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집중호우 지역이 계속 바뀌면서 지연 열차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코레일은 선로와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을 조정하고 있다.

앞서 코레일은 충청·세종 지역 집중호우로 안전상 운행을 중단했던 일부 일반열차 운행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 중단됐던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성 ▲새마을호 1편성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성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성 등 총 6편성이다.

코레일은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공지사항을 통해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고속·일반열차 운행이 일부 중지되거나 지연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지역이 계속 바뀌면서 지연되는 열차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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