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 860원 → 730원…"1만1250원" vs "1만520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사, 9일 최저임금 8차 수정안 제시했다.
  • 노동계 1만1250원, 경영계 1만520원 냈다.
  • 격차 730원으로 줄었고 이달 중순 제출해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 세종청사서 최저임금위 13차 전원회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제시안 간 격차가 860원에서 730원으로 줄어들었다.

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노동계는 8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25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9.0% 올린 수준으로, 노동계 최초 요구액 1만2000원보다 750원 인하했다.

경영계는 1만520원을 제시하면서 최초 요구액이자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9% 올렸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3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6.07.09 sheep@newspim.com

앞서 노사는 이날 회의에서 7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350원, 1만490원을 제시했다. 노사가 낸 수정안 간 차이는 기존 860원에서 73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은 노사가 최초 요구액 및 수정안을 반복 제시하면서 격차를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 최종 고시 시한은 다음 달 5일이다.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제출해야 한다.

최저임금위는 8차 수정안을 받고 정회했고, 이날 오후 6시 15분 회의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