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게임·IT 전문 교육기관 디벨로켓이 넥슨의 '메커톤 2026'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해커톤 대회로, '메이플스토리' IP 내용를 확장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넥슨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15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AI Toolkit 기초 교육과 직무 교육, 팀 빌딩, 멘토링 등 사전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대회 기간에는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한 창작 월드를 개발하며 기획력과 개발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와 넥슨 현직 리더진이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IP 해석 및 확장성,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디벨로켓은 참가자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신규 월드를 출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발된 월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메이플스토리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디벨로켓은 현재 참가 신청을 받는 '메이플스토리 개발 콘테스트'에서도 온라인 개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