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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플러그파워·퍼스트솔라·라이엇플랫폼스↑ VS 힘스앤허스·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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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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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뉴욕 개장 전 라이엇이 실적 호조와 계약 체결로 급등했다
  • 플러그파워·퍼스트솔라·카디널은 호실적과 상향에 올랐다
  • 온홀딩·힘스앤허스·인텔은 가이던스 하향과 증자에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증권사 투자의견, 자금 조달 계획, 데이터센터 계약 등을 소화하며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사진=힘스앤허스 캡처] 2021.03.19 kwonjiun@newspim.com

▶ 상승 종목

◆ 라이엇 플랫폼스(RIOT)

라이엇 플랫폼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8% 가까이 급등했다.

2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라이엇 플랫폼스의 2분기 매출은 1억742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억5430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또 '선도적인 프런티어 AI 연구소(Leading Frontier AI Lab)'와 191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플러그파워(PLUG)

플러그파워는 개장 전 거래에서 13% 급등했다.

전기 장비 제조업체인 플러그파워가 시장 예상보다 작은 2분기 손실을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퍼스트솔라(FSLR)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퍼스트솔라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베어드가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베어드는 퍼스트솔라의 목표주가도 318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에서 30% 넘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베어드는 투자의견 상향 이유 가운데 하나로 "펀더멘털과 주가 측면에서 모두 강한 유틸리티급 시장에서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 카디널 헬스(CAH)

의약품·의료장비 유통업체 카디널 헬스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약 2% 상승했다.

카디널 헬스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0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42달러를 웃돌았다.

반면 매출은 636억7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651억5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EPS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 하락 종목

◆ 온 홀딩(ONON)

스위스 스포츠웨어 업체 온 홀딩은 개장 전 거래에서 16% 넘게 급락했다.

회사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엇갈린 결과를 보인 데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것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 힘스앤허스헬스(HIMS)

원격의료 업체 힘스앤허스헬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하락했다.

회사가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 상단을 낮춘 것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힘스앤허스헬스는 2분기 주당 37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주당 1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 인텔(INTC)

인텔은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회사가 보통주 발행 규모를 기존 1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인텔은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일반적인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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