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롯데관광개발, 상반기 영업익 807억원…순이익 흑자전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관광개발이 13일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고 순이익 흑자 전환했다.
  • 상반기 영업수익은 3594억5000만원으로 28.6% 늘고 영업이익은 807억1000만원으로 74.9% 증가했다.
  • 2분기 순이익도 146억3000만원으로 급증했으나 금융비용 부담은 여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영업익 519억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관광개발이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하며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관광개발 CI. [사진= 롯데관광개발]

13일 롯데관광개발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영업수익은 359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96.3억원보다 28.6%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2787.4억원으로 지난해 2334.9억원보다 늘었지만 매출 증가폭이 더 커 영업이익은 807.1억원으로 전년 동기 461.4억원 대비 74.9% 늘었다.

수익성 개선은 순이익까지 이어졌다. 상반기 반기순이익은 7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7.7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도 119.3억원으로 지난해 189.9억원 손실에서 벗어났다. 반기총포괄손익 역시 21.1억원으로 지난해 113.1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본주당순이익과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91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232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AI MY뉴스 AI 추천

2분기(4~6월) 실적은 증가폭이 더 두드러졌다. 2분기 영업수익은 20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1576.8억원보다 28.9% 늘었고 영업이익은 5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331.1억원보다 56.8%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1억원보다 147.4% 급증했다.

한편 금융비용은 상반기 누적 기준 70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2.7억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 규모를 웃돌아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ineview@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