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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조속히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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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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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가 20일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안을 논의했다
  •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통합운영과 보조기기센터 이전도 검토했다
  • 위원들은 연계지원과 내년도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조기기센터 이전·예산 반영 등 구체적 추진 방안 검토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살피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방안을 검토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정복지위원회가 전날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간담회를 열고 장애아동 조기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기관 운영 및 공간 재배치 방안을 관계 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른 광역 단위 거점기관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세종에 설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과 함께 통합 과정에서 공간을 재배치하고 세종보조기기센터를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개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기존 기관 간 연계 지원체계를 먼저 마련하고, 관련 사업의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명숙 의원은 "세종시는 영유아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장애아동과 가족이 필요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개입 체계가 시급하다"며 "센터 개소 전이라도 기존 기관 간 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0 vincent977@newspim.com

박범종 위원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와 공간 재배치, 이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 필요성에는 의회와 집행부, 관계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활용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효율적인 통합 운영, 보조기기센터 이전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센터 설치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통해 이용자 연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자립 지원 간담회에 이어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와 보조기기센터 이전 방안을 살피며 장애인 복지 분야 현안도 점검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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