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르헨티나 국영 YPF SA(YPF)가 240억 달러 규모로 추진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플랜트와 관련해 여러 건의 판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오라시오 마린(Horacio Marin) 최고경영자(CEO)가 월요일 밝혔다. 프로젝트 최종 승인을 위한 핵심 단계로 풀이된다.
마린 CEO는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컨퍼런스 현장에서 회사가 조만간 연간 50만~150만 톤 규모의 LNG 계약을 2~3건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1월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기 전 이 같은 계약들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아르헨티나 LNG'는 YPF와 함께 이탈리아 에니(ENI), 아부다비 소재 XRG가 참여하는 합작 사업이다. 세 에너지 기업은 지분을 거의 균등하게 나눠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서양 연안에 해상 LNG 터미널 형태로 건설되는 이 시설은 연간 1200만 톤을 생산할 예정으로, 완공 시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LNG 시설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다만 파트너사들이 11월로 투자 결정 시점을 잡아놓았음에도, 아르헨티나에서 단일 프로젝트로는 전례 없는 규모인 240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을 조달할 금융 계약은 그 전까지 마무리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11월 발표 전까지 대주단(貸主團)이 자금 투입을 완전히 확정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린 CEO는 "아니다. 다만 이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의향서(LOI)는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판매 계약 논의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수개월간 이어진 혼란으로 글로벌 LNG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나왔다.
이 여파로 전 세계 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아시아를 비롯한 각지의 LNG 구매자들은 향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처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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