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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애보트, 분유 공장 위생 문제로 3억8500만달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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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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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보트 연구소가 14일 미국 정부와 3억8500만달러에 합의했다.
  • 미시간 스터지스 공장 비위생 제조와 분유 오염 논란이 배경이었다.
  • 애보트는 책임을 부인하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보트 연구소(ABT)가 두 개 공장의 부실한 제조 관행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의 소송을 3억8500만 달러에 합의하기로 했다. 이 중 한 곳은 분유 오염 사태로 조사를 받았던 공장이다.

애보트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법무부는 14일(현지시각) 성명에서, 이번 합의로 애벗이 "미생물 오염 위험이 용인될 수 없는 수준"이었으며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안전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방식으로 제조된 분유를 미국 연방 및 주(州) 프로그램이 구매하도록 한 혐의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청(FDA) 조사관들은 2022년 실시한 점검에서 미시간주 스터지스(Sturgis)에 위치한 애벗 공장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애보트는 해당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고 전국적인 분유 품귀 사태가 촉발됐다.

조사관들은 또 이 공장에서 치명적인 균인 크로노박터 사카자키균(Cronobacter sakazakii) 균주를 발견했지만, 해당 공장과 영아 질병 사례 간의 명확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수개월 뒤 애벗은 FDA가 스터지스 공장을 5년간 감독하는 내용의 동의명령(consent decree)을 체결했다.

스탠리 E. 우드워드 주니어(Stanley E. Woodward Jr.) 법무부 차관보는 성명에서 "어떤 기업도 분유를 제조하는 시설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을 방치함으로써 미국 영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걸고 도박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애보트는 미시간주 서부지방법원에서의 이번 소송 합의가 과실이나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업체는 성명을 통해 "애벗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우리는 우리 가족을 위한 것과 동일한 정성으로 분유를 만들고 있으며, 보호자들의 신뢰를 얻고 유지하는 데 깊이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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