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최대 웬디스(WEN) 프랜차이즈 업체 중 한 곳이 소고기 원가 상승과 함께 이전 경영진 하에서 이뤄진 "웬디스 브랜드 마케팅의 빈도 및 효과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314개의 웬디스 매장과 보잔글스(Bojangles) 1개 매장, 그 외 소수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메리티지 호스피탈리티 그룹(Meritage Hospitality Group Inc.)은 지난 목요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부채 규모가 약 6억 5,100만 달러, 자산 규모는 7억 2,590만 달러라고 밝혔다. 메리티지 측은 사업 구조조정 방안을 모색하는 동안 매장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클리어리 메리티지 최고구조조정책임자(CRO)는 토요일 법원에 제출한 선서 진술서에서, 회사가 지난해 말 실적이 부진한 웬디스 매장 60곳을 폐쇄했으며, 챕터11 절차를 통해 다른 매장들도 계속해서 폐쇄하거나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메리티지는 웬디스 본사(Wendy's Co.)와의 "가맹계약 해지 분쟁"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며, 웬디스 본사 측은 약 1억 4,700만 달러의 연체된 로열티 및 수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파산은 올해 초 취임한 밥 라이트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하에서 웬디스 본사가 브랜드 실적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메리티지 측은 관세와 "역사적으로 낮은 소 사육두수"로 인한 원가 상승에도 시달렸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로 종료된 3개월간 평균 소고기 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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