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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김홍열 등 한국 남녀 브레이킹 4명 전원 8강…첫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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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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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브레이킹 대표팀이 2일 아시안게임 16강을 모두 통과했다.
  • 김홍열과 김헌우가 남자부 8강에 올랐고 권성희와 김예리도 합류했다.
  • 남녀 8강은 3일 오후 2시부터 금메달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브레이킹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출전 선수 4명 전원을 8강에 올렸다.

남자부 간판 김홍열(Hong10)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브레이킹 16강에서 나타폰 팟캄웡(Snake Ga·태국)을 라운드 점수 2-0(9-0 9-0)으로 제압했다.

[도코나메 로이터=뉴스핌] 김홍열(Hong10)이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브레이킹 16강에서 나타폰 팟캄웡(Snake Ga·태국)을 상대로 춤을 추고 있다. 2026.10.02 football1229@newspim.com

김홍열은 두 라운드 모두 심사위원 9명의 만장일치 판정을 받았다. 앞서 프리 셀렉션에서는 참가 선수 19명 가운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984년생 베테랑인 김홍열은 브레이킹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회 연속 메달과 한국 브레이킹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부 김헌우(Wing)도 8강에 합류했다. 프리 셀렉션을 9위로 통과한 김헌우는 16강에서 디아스 아우바키로프(Dias·카자흐스탄)를 2-0으로 제압했다. 두 라운드 득표 합계에서도 14-4로 앞섰다.

여자부에서도 권성희(Starry)와 김예리(Yell)가 나란히 8강에 올랐다. 프리 셀렉션 5위 권성희는 아이자라 주마베코바(Aizara·카자흐스탄)를 2-0으로 꺾었다. 두 라운드 득표 합계는 16-2였다.

예선 7위 김예리는 보 티 타인 흐엉(Flavor·베트남)을 2-0(9-0 9-0)으로 완파했다.

브레이킹은 두 선수가 음악에 맞춰 번갈아 연기하는 일대일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9명이 기술력과 표현력, 독창성, 수행력, 음악성 등을 평가해 각 라운드 승자를 결정한다.

남녀 8강은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해 금메달 주인공까지 결정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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