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PG&E(PCG)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14일(현지시간) 저녁부터 캘리포니아 내 넓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을 차단할 수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15~16일 캘리포니아 북부의 계곡과 산기슭, 산악 지대에 낮은 습도와 시속 20~40마일(32~64km)의 강풍이 예보돼 산불이 빠르게 번질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이 지역에는 산불 기상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상태다.
PG&E는 이번 단전 가능성이 알라메다, 나파, 샌루이스오비스포, 산타바버라 등 29개 카운티 약 7만 고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단전은 수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남쪽 로스앤젤레스와 벤투라 카운티 및 인근 지역에는 산불 기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타아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건조한 공기와 최대 시속 7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겹치면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할 위험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불이 붙을 경우 극단적인 산불 양상이 나타날 수 있는 여건이어서 인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