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300750.SZ)이 호주에서 커지고 있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심을 실제 프로젝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잔 저우 CATL 호주·뉴질랜드·오세아니아 총괄은 멜버른에서 열린 콘퍼런스 현장에서 "나트륨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며 "그 관심을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CATL은 지난 6월 기존 리튬 대신 나트륨을 핵심 원료로 쓴 새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온도 변화에 덜 민감한 대신 에너지 밀도는 낮아 부피가 더 크다. 회사는 지금까지 중국 시장과 유럽에서 이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수명을 더 길게 설계한 이 나트륨 제품의 글로벌 인도는 2027년 6월로 예정돼 있다. CATL이 나트륨 배터리에 힘을 싣는 것은 중국 내수 수요 둔화에 직면한 시점과 맞물린다.
특히 전기차 부문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중국이 배터리 셀에 소비세를 다시 부과하기 시작한 것도 회사의 수주와 수익성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