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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상공에 뜬 '서울달'...8월 정식 운영

기사등록 :2024-06-28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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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시범 비행하는 '서울달'에서 바라본 한강 일대 모습.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시범 비행하는 '서울달'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모습.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시범 비행하는 '서울달'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모습.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이 탑승한 '서울달'이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서울달'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2024.06.2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서울시의 새 관광 상품인 '서울달'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늘릴 목적으로 32억 원 정도 예산을 투입,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 열기구로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15분 정도로 하늘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 정식 운영된다. 정식 개장 이후 탑승 요금은 성인(만 19~64세) 2만 5000원, 미성년자(36개월~만 18세) 2만원이다. 장애인과 국가 유공자는 30%, 20인 이상 단체 또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각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사진=서울시] 024.06.2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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