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2-21 17:33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동구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취학 전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이나 용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밖에도 5월과 10월에 그림책을 가지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11월에는 북스타트 기존 참여자와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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