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바다 플랫폼을 원하는 업체에게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가전쇼(CES) 2011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다 플랫폼 쓰고자하는 업체가 있으면 다 포용할 것이며 기술지원도 할 것"이라며 "팬택에서 공식적으로 온 적은 없지만 원하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