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인도네시아의 장기외채 발행등급을 기존 'BB+'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등급 전망도 기존의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또한 단기외채 발행등급도 기존 'B'로 유지했다.
S&P는 인도네시아의 낮은 1인당GDP(국내총생산)와 대외적 취약성 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재정 상태와 성장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