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1일 네팔 대지진 발생 지역 긴급 구호품을 수송했다. <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생수 2만4000병, 담요 2000장, 즉석밥 및 건빵과 같은 음식류 등 약 45톤 규모의 구호품을 특별기 및 정기편에 실어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대한항공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비롯한 생필품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5-01 15:59
▲ 대한항공은 1일 네팔 대지진 발생 지역 긴급 구호품을 수송했다. <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생수 2만4000병, 담요 2000장, 즉석밥 및 건빵과 같은 음식류 등 약 45톤 규모의 구호품을 특별기 및 정기편에 실어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대한항공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비롯한 생필품도 함께 보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