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등 6명의 군 장성(대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대장급) 진급 및 보직신고식에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최근 신임 합참의장으로 내정된 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절차가 남아 있어 이날 신고에서 제외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