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중공업은 28일 5조2724억원 규모의 FLNG Facility(LNG FPSO) 3척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경영여건 및 시장상황 악화 등에 따라 계약 발효조건인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서(NTP:Notice To Proceed)가 미발급돼 계약이 해지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28 18:10
[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중공업은 28일 5조2724억원 규모의 FLNG Facility(LNG FPSO) 3척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경영여건 및 시장상황 악화 등에 따라 계약 발효조건인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서(NTP:Notice To Proceed)가 미발급돼 계약이 해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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