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반도체 D램 가격이 심상치 않다. 전례 없이 한달새 20% 넘게 급등했다.
4일 반도체 시장조시가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 D램 평균가격이 지난달 20% 넘게 뛰었다. 올 4분기 PC OEM업체와 맺은 4GB PC D램 모듈 평균 계약가격이 지난 9월 14.5달러에서 지난달 17.5달러로 20.7% 올랐다.
DDR3과 DDR4 4Gb 칩의 현물 평균 가격을 차지하고 공급업체가 모바일과 서버 D램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수요 측면에서 성수기 시즌에 D램 재고까지 낮아지면서 최근 D램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