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도시바 산하의 스위스 스마트계량기 업체 랜디스기어(Landis+Gyr)에 대해 히타치 제작소가 인수를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 제작소는 영국 투자펀드 CVC캐피탈파트너스와 손잡고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알려졌다. 인수금액은 2000억엔 (약 2조600억원)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여러 사업회사나 투자 펀드도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바는 지난 2011년 랜디스기어를 약 23억달러에 인수해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3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은 도시바가 투자은행 UBS를 통해 랜디스기어의 기업공개(IPO) 또는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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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