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충북 청주지역에 300mm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명암타워 인근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3시 40분 현재 한쪽 도로를 통제하고 흘러내린 토사물을 치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7-17 18:32
[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충북 청주지역에 300mm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명암타워 인근 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3시 40분 현재 한쪽 도로를 통제하고 흘러내린 토사물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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