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미리 기자] 경남제약은 채권자 이희철씨가 회사를 상대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즉시 진행 사항에 대해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1-03 20:36
[뉴스핌=박미리 기자] 경남제약은 채권자 이희철씨가 회사를 상대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추후 결과가 나오는 즉시 진행 사항에 대해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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