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달 28일 한국단체관광이 일부 허용된 이후 첫 입국한 중국단체관광객들이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한한령 해제 이후 첫 중국 단체관광객으로 오늘 32명이 방문했다"면서 "대부분 한국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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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