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5월 중순부터 분할주식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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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김지나 기자] 삼성전자의 분할된 주식은 올해 5월 중순부터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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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삼성전자>

삼성전자 측은 31일 실시한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식액면분할 관련 구체적인 일정을 묻는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3월 23일 주주총회를 거쳐 새로 분할된 주식과 원래 주식 교환 작업이 이어질 것"이라며 "5월 중순쯤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액면분할을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50대1의 주식 액면분할 시행을 결의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실시할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할 기회를 갖게 되고 올해부터 대폭 증대되는 배당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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