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워렌 버핏의 철도업체 BNSF, 블록체인 활용 참여

블록체인운송연맹에 주요 해외기업 잇따라 참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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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워렌 버핏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산하 철도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 페(BNSF)가 블록체인 활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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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일(현지시각) BNSF는 블록체인운송연맹(Blockchain in Transport Alliance, 이하 'BiTA')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화물 및 물류 업체 200곳 이상이 참여하는 연맹인 BiTA는 블록체인을 화물 업계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 페덱스(FedEx), 슈나이더 내셔널(Schneider National) 등 유명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BNSF는 미국과 캐나다 7대 철도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BiTA에 참여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핵심 기술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여러 업계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BiTA는 차량 유지에서부터 사기 적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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