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일본전문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4월 9일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에 관한 일보 문제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힌 뒤 "국민들께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킨 행위라고 지적했다. |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09 13:40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일본전문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4월 9일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에 관한 일보 문제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힌 뒤 "국민들께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킨 행위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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