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믹포럼] 민병복 대표 "남북·북미 관계에도 화창한 봄날 오길"

주제 "북핵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달러는?"
페리 전 국방·임동원·이종석 전 장관 등 해법 제시

본문내용

[뉴스핌=장봄이 기자]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10일 "대한민국은 현재 북핵이란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안고 갈 것인지, 아니면 한반도 평화체제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시킬 것인지 고비에 서있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는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다음 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급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썸네일 이미지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5주년 기념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날 포럼은 '북핵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달러는?'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과 임동원·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초청됐다. 

이들은 급변하는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어떻게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과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민 대표는 "여의도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벚꽃이 활짝 피었다"면서 "북한 핵문제로 경색됐던 남북과 북미 관계에도 화창한 봄날이 어서 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김남중 통일정책실장 대독)등이 맡았다. 

뉴스핌은 이날 창간 15주년을 맞아 뉴스통신사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비전선포식은 서울이코노믹포럼이 끝난 후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