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부친인 빅토르 크냐브스와 모친인 아말리야 크나브스가 2일(현지시간) 이민 변호사인 마이클 와일즈와 함께 뉴욕시 이민 심리 후 걸어나가고 있다. |
mj7228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03 01:29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부친인 빅토르 크냐브스와 모친인 아말리야 크나브스가 2일(현지시간) 이민 변호사인 마이클 와일즈와 함께 뉴욕시 이민 심리 후 걸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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