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고

[사진] 봉하마을서 손 맞잡은 박원순·김경수 "노무현이 소망했던 세상 이어가자"

기사등록 : 2018-05-23 16:3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김해=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만나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후보는 "노무현이 소망했던 세상을 이제 남은 우리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 역시 "노 대통령께서 꿈꾸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던 사회 그리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그런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 실현되는 자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