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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이번에도 '완벽'…루이비통 2019 크루즈 컬렉션

기사등록 : 2018-05-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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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매년 상징적인 현대 건축물에서 열리는 게 특징이다. 2017년엔 교토 오카자키 공원의 미호 미술관에서, 2016년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니테로이 미술관에서 개최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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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아티스틱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손을 흔들고있다. LVMH그룹 루이비통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제스키에르가 주도한 브랜드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며 그와 재계약하겠다고 밝혔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프랑스 생폴드방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루이비통(Louis Vuitton) 2019 크루즈 컬렉션 쇼(2019 Cruise Collection Show)에서 모델들이 아티스틱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패션쇼는 프랑스 생폴드방스 매그 미술관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각)에서 열렸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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