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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휘슬러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참석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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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장관 "EU와 무역갈등 악화? EU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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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7 재무장관 회의 참석한 BOE·IMF 총재
기사등록 : 2018-06-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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