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오는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센토사 섬과 카펠라 호텔의 전경이 담긴 영상을 중국중앙방송국(CCTV)이 9일(현지시각)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호텔 주변이 철통보안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회담 당일 호텔 주변을 제외한 센토사 섬은 일반인 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11 15:43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오는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센토사 섬과 카펠라 호텔의 전경이 담긴 영상을 중국중앙방송국(CCTV)이 9일(현지시각)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호텔 주변이 철통보안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회담 당일 호텔 주변을 제외한 센토사 섬은 일반인 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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