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연례 마리화나 시위 도중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다. 마리화나를 기호식품으로 사고 파는 것을 합법화 시키자는 내용의 이 시위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0일,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일을 오는 10월 17일로 지정하면서 그 의미가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1 09:08
[오타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연례 마리화나 시위 도중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다. 마리화나를 기호식품으로 사고 파는 것을 합법화 시키자는 내용의 이 시위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0일,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일을 오는 10월 17일로 지정하면서 그 의미가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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