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5일째에 접어들었다. 바닥에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3회전에 진출한 로제 페더러(1위·스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페더러에 이어 3회전에 진출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엄마로 돌아온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181위·미국) [사진=로이터 뉴스핌] |
몸을 던져 공을 받아내는 테일러 프리츠(68위·미국) [사진=로이터 뉴스핌] |
경기 중 넘어진 안드레아 페트코비치(95위·독일) [사진=로이터 뉴스핌] |
경기가 끝난 뒤 포옹하는 율리야 괴르게스(13위·독일)와 모니카 푸이그(72위·푸에트리코)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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