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연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써밋 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는'1막 1장(Act1. Scene1)' 전시회가 열린다.
써밋 갤러리 미술 전시회 '1막1장(Act1. Scene1)' 전시장 모습 [사진=대우건설] |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미술계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기존의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를 '푸르지오 써밋'만을 위한 '써밋 갤러리'로 재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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