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부부가 15일(현지시각)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부문 결승전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승전에서는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가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윌리엄 윈저 왕세손,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사진=로이터 뉴스핌] |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윌리엄 윈저 왕세손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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