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일본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오카야마현 구라사키시의 한 학원이 이재민 학생들을 위해 학습실을 무료 개방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 2018.07.14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7 11:33
[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일본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오카야마현 구라사키시의 한 학원이 이재민 학생들을 위해 학습실을 무료 개방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 201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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