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7일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한 바에서 "기펠(Gipfel)"이라고 불리는 전통빵과 카푸치노를 판매하고 있다. 기펠은 프랑스의 크로아상과 그 모양이 비슷하다.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7 15:50
[취리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7일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한 바에서 "기펠(Gipfel)"이라고 불리는 전통빵과 카푸치노를 판매하고 있다. 기펠은 프랑스의 크로아상과 그 모양이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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