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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파슈파티나트 힌두교 사원에서 '슈라완 솜바르(Shrawan Sombar)' 축제가 23일(현지시각) 열렸다. 시바신을 숭배하고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이 축제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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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참가한 신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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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이 사원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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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있는 모습. 구호금을 걷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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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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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교 성직자가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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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헤나인 '멘디'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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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프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한 신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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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밖에서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