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각) '바두 길리(Badu Gili) 201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아름다운 조명이 펼쳐졌다. 북극아래 지역에 사는 원주민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 출신 예술가 6명은 전통 원주민 회화를 그려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전시했다. '바두 길리'는 가디갈 원주민 언어로 '물빛'이라는 뜻이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25 14:33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각) '바두 길리(Badu Gili) 201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아름다운 조명이 펼쳐졌다. 북극아래 지역에 사는 원주민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 출신 예술가 6명은 전통 원주민 회화를 그려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전시했다. '바두 길리'는 가디갈 원주민 언어로 '물빛'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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