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한 미국 시민이 이민자 아동의 신발을 들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 참가자가 입은 붉은 가운은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에 등장하는 의상으로, '억압'을 상징한다. 2018.07.31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01 08:55
[뉴욕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한 미국 시민이 이민자 아동의 신발을 들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 참가자가 입은 붉은 가운은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에 등장하는 의상으로, '억압'을 상징한다.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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